호기심남이 "어떻게?" 하고 물은 건
"어떻게 여태까지 여기서 구걸을?"
하는 뜻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력 좋은 할아버지는
10년 전 이 사람이 물은 걸 기억하고
대답을 한 것이로군요.^^
열 다섯 살 때 생일날 점심으로
계란을 어떻게 요리해 억었느냐고
묻는 걸로 알아들은 모양입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이런 분이 정말 있을까요? ^^
"어떻게 여태까지 여기서 구걸을?"
하는 뜻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력 좋은 할아버지는
10년 전 이 사람이 물은 걸 기억하고
대답을 한 것이로군요.^^
열 다섯 살 때 생일날 점심으로
계란을 어떻게 요리해 억었느냐고
묻는 걸로 알아들은 모양입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이런 분이 정말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