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직장인 거짓말 베스트 5

by 마을지기 posted Mar 21,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3-22
실린날 2002-12-26
출처 문화일보
원문 1위: "아 그 거요? 다 돼 갑니다."
(시작도 안함)

2위: "예∼ 저 ∼ 몸이 좀 안 좋아서요."
(꾀병)

3위: "지금 너무 바빠서요."
(애인과 채팅 중)

4위: "차가 너무 막혀서 늦었습니다."
(늦잠)

5위: "저~ 선약이 있어서…."
(회식 빠질 때)
글쎄... 맞나요? ^^
이런 경우도 없잖아 있겠지만
다 그런 건 아니겠지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378 2004-09-11 뜻의 차이 3812
377 2004-09-10 김영광 선수가 골키퍼가 된 이유 2522
376 2004-09-09 어떤 부부의 묘비 3158
375 2004-09-08 신혼부부의 비밀 3413
374 2004-09-07 사흘 지난 밥 3052
373 2004-09-06 텍사스의 도박사 2798
372 2004-09-04 나무꾼과 선녀 3650
371 2004-09-03 막내의 엽기적인 한마디 3036
370 2004-09-02 업무 분담 2686
369 2004-09-01 밀턴의 복락원 3911
368 2004-08-31 시대별로 본 나무꾼의 도끼 2764
367 2004-08-30 엄마의 복수 2917
366 2004-08-28 부흥회를 마친 세 목사 3106
365 2004-08-27 아빠는 누구일까요? 3029
364 2004-08-26 안하무인 변호사 2634
363 2004-08-25 아침형 인간 3094
362 2004-08-24 장교들의 출신별 차이점 3426
361 2004-08-23 간절히 원하던 그것 2842
360 2004-08-21 옆집 부인이 아내보다 좋은 이유 3314
359 2004-08-20 두 기관 24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