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직장인 거짓말 베스트 5

by 마을지기 posted Mar 21,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3-22
실린날 2002-12-26
출처 문화일보
원문 1위: "아 그 거요? 다 돼 갑니다."
(시작도 안함)

2위: "예∼ 저 ∼ 몸이 좀 안 좋아서요."
(꾀병)

3위: "지금 너무 바빠서요."
(애인과 채팅 중)

4위: "차가 너무 막혀서 늦었습니다."
(늦잠)

5위: "저~ 선약이 있어서…."
(회식 빠질 때)
글쎄... 맞나요? ^^
이런 경우도 없잖아 있겠지만
다 그런 건 아니겠지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258 2004-06-10 백일 동안의 사랑 2667
257 2004-11-30 수녀님들의 비밀 2666
256 2004-02-06 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 2666
255 2008-11-13 관절염 2662
254 2004-05-15 수금작전 2661
253 2004-04-26 여전히 아파요! 2661
252 2004-03-02 우리 학교 수학선생님 2661
251 2003-09-01 범인은 누구? 2660
250 2004-12-29 나의 새해 결심 2657
249 2003-07-31 우리반 반장 임영○! 2655
248 2004-10-20 오해 2651
247 2004-08-02 가수의 네 가지 유형 2651
246 2004-05-06 행복한 커플 vs 민망한 솔로 2651
245 2004-10-27 할아버지는 어디에? 2650
244 2004-11-29 한글은 복 받은 언어이다 2649
243 2003-12-02 친구가 쓴 반성문 2646
242 2004-08-17 완벽한 주님 2645
241 2004-02-03 시각의 차이 2645
240 2008-11-19 말조심 2644
239 2004-07-21 월드컵 결승전 26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