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를 가지고
'엽기 스님'이라고 할 것까지야...
어쨌든 그 스님 멋쟁이시군요.
'주지 목사님'이든
'방장 목사님'이든
자주 찾아가서 만나시면 좋겠네요.^^
'엽기 스님'이라고 할 것까지야...
어쨌든 그 스님 멋쟁이시군요.
'주지 목사님'이든
'방장 목사님'이든
자주 찾아가서 만나시면 좋겠네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3-26 |
---|---|
실린날 | 2002-05-30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그 날도 교회에 오순도순 모여 잡담을 하고 있었다. 조그마한 교회라서 신자들이 거의 다 알고 지내기에, 교회 안은 엄청 시끄러웠다. 그런데 그 때, 문을 열고 한 스님이 들어왔다. 탁발스님이 왜 하필 교회로 오셨는지 물었다. 그 스님의 첫마디에 모두가 쓰러지고 말았다. "주지 목사님 안 계십니까?"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078 | 2005-03-23 | 신사숙녀 | 3139 |
1077 | 2008-03-12 | 유머 있는 정치인 | 3139 |
1076 | 2008-07-02 | ○○일보 판매원과의 대화 | 3139 |
1075 | 2004-12-03 | 신부의 얼굴값 | 3142 |
1074 | 2005-04-25 | 더 높이 올라가면? | 3142 |
1073 | 2004-07-01 | 관람객의 엉뚱한 말들 | 3143 |
1072 | 2009-12-29 | 퀴즈 몇 개 | 3143 |
1071 | 2005-04-04 | 최사장과 나 | 3145 |
1070 | 2008-07-08 | 궁금증 | 3146 |
» | 2004-03-26 | 엽기 스님 | 3147 |
1068 | 2008-11-03 | 어머니의 독설 | 3149 |
1067 | 2004-12-22 | 여자들의 속마음 | 3150 |
1066 | 2008-08-11 | 사고친 후 | 3150 |
1065 | 2008-04-04 | 컴맹 에피소드 | 3153 |
1064 | 2008-02-12 | 뇌의 지시를 혀가 따라주지 않을 때 | 3154 |
1063 | 2008-05-08 | 숙제 | 3156 |
1062 | 2008-07-29 | 일본인의 성씨(姓氏) | 3157 |
1061 | 2004-09-09 | 어떤 부부의 묘비 | 3158 |
1060 | 2008-06-26 | 사마리아 사람들 | 3158 |
1059 | 2005-06-14 | 여섯 달 동안의 변화 | 3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