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시대별 청혼방법

by 마을지기 posted Mar 30,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3-31
실린날 2002-10-17
출처 스포츠투데이
원문 ▶50년대 - (부모님께) 이 사람 저 주십시오.

▶60년대 - 나랑 결혼해 주겠소?

▶70년대 - 우리 인생을 함께 꾸려 갑시다.

▶80년대 - 아침마다 당신이 해주는 밥을 먹고 싶어.

▶90년대 - 내 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지 않겠어?

▶2000년대 - 하이마트 갑시다!
세월은 가고 시대는 변합니다.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면
날이 갈수록 외로워집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858 2004-08-11 술꾼의 유언 2889
857 2006-01-03 술바다 3970
856 2007-12-12 술에 취하면 3021
855 2004-05-21 술을 마시면 머리가 좋아진다? 2703
854 2010-06-29 술의 해악 5209
853 2005-08-31 술집에서 3741
852 2003-10-06 숫자 "3"의 여러 가지 의미 2720
851 2004-01-06 쉬운 수수께끼 하나 2724
850 2011-03-23 쉬운 일과 어려운 일 5747
849 2009-03-18 쉬운것 같은데 의외로 어려운 것들 3598
848 2004-05-10 쉿! 신들께 들키겠네 2611
847 2011-01-21 스님들의 회의 끝에 나온 말 4993
846 2009-05-15 스승과 제자 3593
845 2010-12-29 스피드 퀴즈 5361
844 2008-12-24 슬픈 거짓말 2945
843 2004-04-02 슬픈 백수 2670
842 2005-06-07 슬픈 이유 3126
841 2006-01-25 승무원 누나 3847
840 2005-05-13 승무원 일지 3343
839 2004-02-03 시각의 차이 26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