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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정말 돌고 도는군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건
밥이 보약이라는 것과
웃음이 만병통치약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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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라는 것과
웃음이 만병통치약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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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4-04-08 |
|---|---|
| 실린날 | 2001-12-16 |
| 출처 | 들은이야기 |
| 원문 | "의사 선생님, 귀가 아픈데요." ▶2000 B.C. - "미천한 것들... 어서 기도문을 외어라~. 훠이~!" ▶1000 B.C. - "이 약초를 드십시오." ▶1850 A.D. -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기도문을 왼단 말이오? 그건 미신에 지나지 않소. 어서 이 약물을 마시도록 하십시오." ▶1940 A.D. - "그 약물은 믿을 수 없어요. 이 알약을 드세요." ▶1985 A.D. - "알약은 효능이 없어요. 이 항생제를 쓰세요." ▶2000 A.D. - "항생제는 인공이라 좋지 않아요. 이 약초를 드세요." ▶2010 A.D. - "병은 심령에서 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238 | 2010-12-28 | 힐러리의 자신감 | 4364 |
| 237 | 2010-12-27 | 수수께끼 두 개 | 4365 |
| 236 | 2010-12-13 | 반드시 피해야 할 이야기 | 4379 |
| 235 | 2006-06-07 | 붉은악마의 종류 | 4383 |
| 234 | 2010-10-26 | 어느 실버의 기도 | 4384 |
| 233 | 2010-11-24 | 화장실에 적은 사과문 | 4384 |
| 232 | 2010-04-13 | 이비인후과 의사의 처방 | 4388 |
| 231 | 2006-01-04 | 사랑의 법칙 | 4394 |
| 230 | 2010-11-18 | 능률전문가 | 4402 |
| 229 | 2010-11-22 | 그림실력 | 4406 |
| 228 | 2010-12-21 | 답답한 남편 vs 피곤한 아내 | 4411 |
| 227 | 2010-10-29 | 포도주 한 잔의 조화 | 4416 |
| 226 | 2010-12-20 | 아들의 명 대답 | 4421 |
| 225 | 2010-11-10 | 엄마 뱃속의 동생 | 4422 |
| 224 | 2005-10-19 | 참새의 대답 | 4424 |
| 223 | 2005-12-15 | 남학생의 대답, 여학생의 대답 | 4429 |
| 222 | 2010-04-29 | "아이들이 모두 몇입니까?" | 4432 |
| 221 | 2006-06-09 | 좋은 친구 | 4433 |
| 220 | 2010-12-16 | 어머니가 진정 원하는 것 | 4444 |
| 219 | 2010-10-28 | 미식축구란? | 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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