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청산하자 하면
나라가 시끄러워져서 안 된다 하고,
개혁하자 하면
편가르기 해서 안 된다 하고,
경제를 투명하게 하자 하면
국가경쟁력이 떨어진다 하고,
과거 억울한 사람들 신원하자 하면
군경 사기가 떨어진다 하고,
경제 정의를 정책화 하자 하면
사회주의한다 하고,
실용주의 외교 하자 하면
미국에게 밉보이면 안된다 하고...
그러면서 자기들은
세금 떼어먹어가며 재산 불려나가고,
제 자식들은 어떤 수를 쓰든
대를 이어 귀족 반열에 들게 하고,
사학비리에는 눈 감고,
지역균형발전에는 아랑곳 없이
오직 '서울로, 서울로'만 몰리는,
이런 사람들은 혹시 없는지
이번 4.15 선거에 나온 후보들을
눈을 부릅뜨고 살펴봅시다.
('kem333'이란 분이 쓴 글을
몇 군데 편집하였습니다.)
나라가 시끄러워져서 안 된다 하고,
개혁하자 하면
편가르기 해서 안 된다 하고,
경제를 투명하게 하자 하면
국가경쟁력이 떨어진다 하고,
과거 억울한 사람들 신원하자 하면
군경 사기가 떨어진다 하고,
경제 정의를 정책화 하자 하면
사회주의한다 하고,
실용주의 외교 하자 하면
미국에게 밉보이면 안된다 하고...
그러면서 자기들은
세금 떼어먹어가며 재산 불려나가고,
제 자식들은 어떤 수를 쓰든
대를 이어 귀족 반열에 들게 하고,
사학비리에는 눈 감고,
지역균형발전에는 아랑곳 없이
오직 '서울로, 서울로'만 몰리는,
이런 사람들은 혹시 없는지
이번 4.15 선거에 나온 후보들을
눈을 부릅뜨고 살펴봅시다.
('kem333'이란 분이 쓴 글을
몇 군데 편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