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이유 없이
임기응변으로 넘긴 일은
꼬리가 잡히게 되어 있습니다.
겉으로 내세우는 명분과
속셈이 다른 경우도
언젠가는 들통나게 되어 있지요.
임기응변으로 넘긴 일은
꼬리가 잡히게 되어 있습니다.
겉으로 내세우는 명분과
속셈이 다른 경우도
언젠가는 들통나게 되어 있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4-10 |
---|---|
실린날 | 2004-02-13 |
출처 | 『애들아! 웃고 살자』 |
원문 | "자네 혹시 부활이라는 걸 믿나?" "아뇨!" "자네 지난주에 장모님 돌아가셨다고 결근했지? 장모께서 부활하셨네. 자, 장모님 전화일세!" "......" 유응교, 『애들아! 웃고 살자』(도서출판 프로방스, 2001), 38쪽.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03-07-31 | 우리반 반장 임영○! | 2665 |
1677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43 |
1676 | 2003-08-02 | 아들의 미소 | 2500 |
1675 | 2003-08-03 |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 2375 |
1674 | 2003-08-04 | 병역 면제 | 2319 |
1673 | 2003-08-05 | 할머니의 복수 | 2717 |
1672 | 2003-08-06 | 새로운 의미들 | 2819 |
1671 | 2003-08-07 | 더러운 직장생활 | 2331 |
1670 | 2003-08-08 | 의사가 전해준 소식 | 2283 |
1669 | 2003-08-09 | 도서관의 어느 여학생 | 2428 |
1668 | 2003-08-10 | 여기자의 대답 | 2132 |
1667 | 2003-08-11 | 한국최고의 갑부 | 2388 |
1666 | 2003-08-12 | 걱정 | 2128 |
1665 | 2003-08-13 | 전철에서 | 2297 |
1664 | 2003-08-14 | 대역 | 2152 |
1663 | 2003-08-15 |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 2271 |
1662 | 2003-08-16 |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 2297 |
1661 | 2003-08-17 | 애국가로 그린 우리나라 지도 | 1999 |
1660 | 2003-08-18 |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 2517 |
1659 | 2003-08-19 | 사람의 등급 | 2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