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대사,
참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오늘날의 이 격동의 현실을
후대 사람들이 평가해주겠지요.-.-
참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오늘날의 이 격동의 현실을
후대 사람들이 평가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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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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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4-03-23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박정희가 국민의 피로 밥을 지었다. ▶전두환이 그 밥을 혼자 다 먹었다. ▶노태우가 누릉지를 긁었다. ▶김영삼이 박박 긁다가 솥단지에 구멍냈다. ▶김대중이 밥을 하려는데, 구멍 나서 솥단지 때우려 노력했다. ▶노무현이, 솥이 좀 불안하지만 밥하려고 하는데, 누가 솥단지 걷어 차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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