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솥단지 이야기

by 마을지기 posted Apr 13,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4-14
실린날 2004-03-23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박정희가 국민의 피로 밥을 지었다.

▶전두환이 그 밥을 혼자 다 먹었다.

▶노태우가 누릉지를 긁었다.

▶김영삼이 박박 긁다가 솥단지에 구멍냈다.

▶김대중이 밥을 하려는데, 구멍 나서 솥단지 때우려 노력했다.

▶노무현이, 솥이 좀 불안하지만 밥하려고 하는데, 누가 솥단지 걷어 차버렸다.
우리나라 근대사,
참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오늘날의 이 격동의 현실을
후대 사람들이 평가해주겠지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498 2008-12-15 불임의 이유 3051
497 2008-12-16 어쨌든 성공 2917
496 2008-12-17 질문 - 한가인은 한가한가요? 3177
495 2008-12-18 아담의 오산 2845
494 2008-12-19 느끼한 남자 이야기 3042
493 2008-12-22 수호천사의 실수 2869
492 2008-12-23 호떡 값 2802
491 2008-12-24 슬픈 거짓말 2944
490 2008-12-26 오복남(五福男)과 오복녀(五福女) 3028
489 2008-12-29 늑대 밥 2907
488 2008-12-30 장수의 비결 2947
487 2008-12-31 관점의 차이 3033
486 2009-01-02 현명한 아이 3480
485 2009-01-05 가랑비와 이슬비 3356
484 2009-01-06 장인어른의 굴욕 3252
483 2009-01-07 남자의 성공 3313
482 2009-01-08 애인 지침서 3481
481 2009-01-09 아파트 이름이 긴 이유 3421
480 2009-01-12 첫날밤의 기도 3280
479 2009-01-13 세관 통과하는 법 34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