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대사,
참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오늘날의 이 격동의 현실을
후대 사람들이 평가해주겠지요.-.-
참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오늘날의 이 격동의 현실을
후대 사람들이 평가해주겠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4-14 |
---|---|
실린날 | 2004-03-23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박정희가 국민의 피로 밥을 지었다. ▶전두환이 그 밥을 혼자 다 먹었다. ▶노태우가 누릉지를 긁었다. ▶김영삼이 박박 긁다가 솥단지에 구멍냈다. ▶김대중이 밥을 하려는데, 구멍 나서 솥단지 때우려 노력했다. ▶노무현이, 솥이 좀 불안하지만 밥하려고 하는데, 누가 솥단지 걷어 차버렸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498 | 2009-12-28 | 여비서들의 실수담 | 3032 |
497 | 2008-06-04 | 임신 18개월 | 3031 |
496 | 2008-08-18 | 우리가 보고 싶은 드라마 | 3030 |
495 | 2009-12-22 | 간판 때문에 | 3029 |
494 | 2004-08-27 | 아빠는 누구일까요? | 3029 |
493 | 2008-12-26 | 오복남(五福男)과 오복녀(五福女) | 3028 |
492 | 2008-05-27 | 정신없는 여자 | 3028 |
491 | 2004-11-20 | 사랑할 때와 미워질 때 | 3028 |
490 | 2009-12-10 | 면접에서 합격한 사람의 대답 | 3027 |
489 | 2008-10-30 | 여대생이 납치된 이유 | 3025 |
488 | 2008-02-18 | 수녀님들의 비밀 | 3024 |
487 | 2007-12-14 | TV에 매달린 인생 | 3023 |
486 | 2005-03-25 | 다섯 아이의 엄마 | 3022 |
485 | 2005-02-15 | 친구의 자랑 | 3022 |
484 | 2008-11-11 | 산부인과에서 | 3021 |
483 | 2007-12-12 | 술에 취하면 | 3021 |
482 | 2004-09-20 | 버스기사 아저씨의 엽기 발언 | 3020 |
» | 2004-04-14 | 솥단지 이야기 | 3018 |
480 | 2005-07-11 | ○○은행 우격다짐 버전 | 3014 |
479 | 2005-01-04 | 배의 지능 | 3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