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몇 년 전 이야기라,
이것도 옛이야기가 됐네요.^^
어디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
현금이나 현물을 좋아하는 게
어디 어린이들의 잘못이겠습니까?
어른들이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겠지요.-.-
예전의 어린이날이란
부모 위해 고생하던 어린이들을
하루라도 풀어주자는 날이었다면
요즘의 어린이날이란
어린이들을 위해 고생하던 부모들이
집중해서 바가지 쓰는 날인가봅니다.
이것도 옛이야기가 됐네요.^^
어디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
현금이나 현물을 좋아하는 게
어디 어린이들의 잘못이겠습니까?
어른들이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겠지요.-.-
예전의 어린이날이란
부모 위해 고생하던 어린이들을
하루라도 풀어주자는 날이었다면
요즘의 어린이날이란
어린이들을 위해 고생하던 부모들이
집중해서 바가지 쓰는 날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