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짝이 맞아야 하는데...
헌 짚신도 제 짝이 있다고 했으니
민망한 솔로 여러분,
너무 낙망하지 마세요.
당신의 짝이 지금 어디선가
당신을 찾아 헤맬지도 모르니까요.
헌 짚신도 제 짝이 있다고 했으니
민망한 솔로 여러분,
너무 낙망하지 마세요.
당신의 짝이 지금 어디선가
당신을 찾아 헤맬지도 모르니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5-06 |
---|---|
실린날 | 2003-05-01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행복한 커플: 깨지지 않는 한 영원하다. ▶민망한 솔로: 꼬시지 않는 한 영원하다. ▶행복한 커플: 커플링을 낀다. ▶민망한 솔로: 늘 추리링(?)만 입는다. ▶행복한 커플: 숫자에 민감하다. (100일, 1년, 생일) ▶민망한 솔로: 숫자에 둔감하다. (윈도98을 보고 아직도 98년인 줄 안다) ▶행복한 커플: 만난 지 며칠이 지났는지 계산한다. ▶민망한 솔로: 천장에 같은 무늬가 몇 개인지 센다. ▶행복한 커플: 얼굴만 보고 있어도 3~4시간은 지난다. ▶민망한 솔로: 장판. 벽지 무늬까지 세어도 도무지 시간이 안 간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258 | 2006-05-30 | 내가 니꺼잖아 | 4240 |
257 | 2005-10-18 | 수수께끼 하나 | 4254 |
256 | 2005-09-27 | 군인들의 거짓말 | 4255 |
255 | 2006-04-13 | 정신과 감정 | 4261 |
254 | 2005-02-01 | 가슴이 작은 여자 | 4275 |
253 | 2005-09-03 | 좀 별난 귀신 | 4276 |
252 | 2006-01-02 | 나의 새해 결심 | 4280 |
251 | 2005-07-15 | 문과여자 공대여자 | 4286 |
250 | 2004-07-02 | 물 절약 표어 | 4296 |
249 | 2010-11-17 | 자식이 뭐길래… | 4305 |
248 | 2010-11-30 | 각양각색 | 4308 |
247 | 2004-12-31 | 재미있는 일상생활의 법칙 | 4312 |
246 | 2007-03-12 | 우리나라 언론의 황당한 헤드라인 | 4314 |
245 | 2009-03-19 | 남편과 옆집 아줌마 | 4322 |
244 | 2005-12-08 | 저는 누구일까요? | 4323 |
243 | 2010-10-27 | 영희의 굴욕 | 4325 |
242 | 2010-11-23 | "제가 잘못 탔군요!" | 4329 |
241 | 2005-07-30 | 천재와 바보의 차이 | 4332 |
240 | 2005-12-09 | 짐승만도 못한 놈 | 4352 |
239 | 2006-06-14 | 확실한 축구 기술 | 4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