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와 똑 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은
많을 것 같습니다.^^
시험 때만 되면 괜히
TV에서 방영하는 시사 프로그램이
안 보면 안 될만큼 중요한 것 같고,
책상 서랍에는 치워야 할 물건이
왜 그렇게도 많은지...-.-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은
많을 것 같습니다.^^
시험 때만 되면 괜히
TV에서 방영하는 시사 프로그램이
안 보면 안 될만큼 중요한 것 같고,
책상 서랍에는 치워야 할 물건이
왜 그렇게도 많은지...-.-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5-07 |
---|---|
실린날 | 2003-04-25 |
출처 | 스포츠투데이 |
원문 | ▶09시 - 좀 놀다 점심 먹고 해도... 한참 남았네. ▶13시 - 밥 먹었으니깐 낮잠 한숨 자야지. ▶17시 - 자고 일어나니 개운한데, 저녁 때 하면 되지 뭐. ▶20시 - 컴퓨터 좀 하고... 어차피 공부는 밤에 해야 장땡이야. ▶23시 - 아! 밤 새야겠네. 역시 집중은 새벽이 잘 돼. ▶02시 - 아! 자고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학교 가기 빠듯. 다들 그러지 않나요?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278 | 2004-05-21 | 술을 마시면 머리가 좋아진다? | 2702 |
277 | 2003-08-05 | 할머니의 복수 | 2702 |
276 | 2004-04-23 | 소값 | 2700 |
275 | 2003-09-29 | 그녀가 기절한 이유 | 2691 |
274 | 2004-05-11 | 주여, 용서하소서 | 2690 |
273 | 2004-03-19 | 불치병 | 2690 |
272 | 2004-02-09 | 지각한 이유 | 2689 |
271 | 2003-12-03 | 선녀와 나무꾼 | 2689 |
270 | 2003-09-09 | 인생의 성공이란 | 2689 |
269 | 2004-09-02 | 업무 분담 | 2686 |
268 | 2003-10-03 | 생각보다 쉬운 문제 | 2686 |
267 | 2004-08-03 | 차두리는 로봇이다 | 2681 |
266 | 2004-04-06 | 예정론 | 2673 |
265 | 2004-07-06 | 하늘에 바쳐진 서울 | 2672 |
264 | 2004-06-17 | 예수님의 음식값 | 2670 |
263 | 2004-04-30 | 당신도 그렇게 되시길 | 2670 |
262 | 2004-12-10 | 의사와 배관공 | 2668 |
261 | 2004-04-02 | 슬픈 백수 | 2668 |
260 | 2005-02-02 | 긴급! 알카에다, ‘한국, 테러대상국서 제외’ | 2667 |
259 | 2004-06-10 | 백일 동안의 사랑 | 2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