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
대화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
자세한 이야기를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이 학생은 집에서도 부모님과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꼭 편지만 쓰라는 법 있나요?^^
대화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
자세한 이야기를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이 학생은 집에서도 부모님과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꼭 편지만 쓰라는 법 있나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5-08 |
---|---|
실린날 | 2003-08-16 |
출처 | 스포츠투데이 |
원문 | 우리 학교는 어버이날 전교생이 모두 부모님께 편지를 쓴다. 그리고 담임선생님에게 검사를 받고 어버이날 당일에 부모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런데 어버이날 전 날에 담임선생님이 화난 얼굴로 오시더니 "△△△ 앞으로 나와!" 하시는 것이다. 그놈은 조금 움찔하더니 앞으로 걸어나갔다. 담임선생님은 꿀밤을 한 대 때리시더니 "야, 이 편지 니가 읽어 봐!" 하셨다. 그놈은 편지를 받고 읽기 시작했다. "부모님, 저를 낳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집에 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678 | 2009-04-08 | 빈 라덴의 편지 | 3488 |
677 | 2009-02-24 | 현명한 아내 | 3489 |
676 | 2005-07-28 | 벌받는 이유 | 3493 |
675 | 2009-04-14 | 변호사 vs 경찰관 | 3493 |
674 | 2005-09-06 | 마피아의 유산 | 3495 |
673 | 2009-09-07 | 집안의 가장 | 3495 |
672 | 2009-12-07 | 약속 지키기 | 3495 |
671 | 2009-12-02 | 잘 아는 사람? | 3496 |
670 | 2006-03-28 | 강사와 청중 | 3497 |
669 | 2009-02-18 | 나무꾼과 선녀 | 3497 |
668 | 2006-06-02 | 독일 월드컵 각 나라의 착각 | 3498 |
667 | 2005-07-20 | 머리가 긴 사람들 | 3499 |
666 | 2009-04-01 | 할머니와 법조인들 | 3499 |
665 | 2004-06-05 | 2002년에 있었던 일 | 3500 |
664 | 2005-05-17 | 담배를 피우는 이점 | 3500 |
663 | 2008-12-05 | 물리치료사 | 3501 |
662 | 2009-07-20 | 티샷을 할 때 | 3501 |
661 | 2005-07-05 | 쫓기는 이유 | 3502 |
660 | 2005-09-12 | 무서븐 과학고 녀석들 | 3506 |
659 | 2008-01-15 | 학교 앞 당구장의 엽기 안내문 | 3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