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 견문록 기출문제

Extra Form
보일날	2004-05-27
실린날	2003-10-29
출처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원문	먼저 풀어 보시고 답은 마우스로 긁어서 확인해 보시길.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 color=#c0c0c0>씨앗</FONT></FONT> 이건 작지만 들어있을 건 다 들어 있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걱정</FONT></FONT> 아빠가 출장을 가도 계속 남아 있는 거예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인어공주</FONT></FONT> 이건 아래랑 위랑 바뀌면 안 돼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방귀</FONT></FONT> 아빠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이 나예요. 엄마가 제일 작아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도장</FONT></FONT> 여기 있는 글자는 읽기가 힘들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반상회</FONT></FONT> 누가 너무 쉬 마려워서 엘리베이터에 쉬를 하면 사람들이 이걸 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어부바</FONT></FONT> 엄마가 하면 동생이 안 보여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시골</FONT></FONT> 어른들이 어린이가 다 갈 때까지 보고 있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콩닥콩닥</FONT></FONT> 내 양말에 빵구가 났는데 친구가 자기 집에 가재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손님</FONT></FONT> 이 사람이 가고 나면 막 혼나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새치기</FONT></FONT> 이걸 하려면 아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신호등</FONT></FONT> 네모 안에 사람이 있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요술램프</FONT></FONT> 이건 되게 작은데 여기 사는 주인은 되게 커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세뱃돈</FONT></FONT> 큰 건 엄마가 갖고 작은 건 내가 가져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노래방</FONT></FONT>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가 책을 봐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추억</FONT></FONT> 사람들이 그 속에 많이 들어있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콧구멍</FONT></FONT> 이건 딱 손가락만 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만세</FONT></FONT> 엄마랑 목욕하면 이걸 꼭 해야 돼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정</FONT></FONT> 이게 있으면 물건을 못 버려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팔짱</FONT></FONT> 우리 엄마가 기분 좋을 때 아빠한테 하는 거예요. 엄마가 무지 화나면 혼자서도 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풍선</FONT></FONT> 어른들은 애들이 자꾸 해달라고 하면 머리 아프니까 싫어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탬버린</FONT></FONT>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하고 어른들은 놀면서 이걸 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회전목마</FONT></FONT> 엄마 앞에 오면 엄마가 막 손을 흔들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변신</FONT></FONT> 엄마가 아빠랑 외출할 때 맨날 이걸 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광고</FONT></FONT> 맨날 맛있다고 하고 맛없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이름</FONT></FONT> 엄마는 자기 걸 안 쓰고 내 걸 많이 써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우정</FONT></FONT> 차에 친구가 안 타면 안 탔다고 소리치는 거예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낙서</FONT></FONT> 내가 주인공이 되면 창피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산신령</FONT></FONT> 이 사람은 물에 들어갔다 나와도 절대 옷이 안 젖어요.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출동</FONT></FONT> 이걸 할 땐 진짜 가까워도 차 타고 가야 돼요.

보일날

2004-05-27

실린날

2003-10-29

출처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원문

먼저 풀어 보시고 답은 마우스로 긁어서 확인해 보시길.

씨앗 이건 작지만 들어있을 건 다 들어 있어요.

걱정 아빠가 출장을 가도 계속 남아 있는 거예요.

인어공주 이건 아래랑 위랑 바뀌면 안 돼요.

방귀 아빠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이 나예요. 엄마가 제일 작아요.

도장 여기 있는 글자는 읽기가 힘들어요.

반상회 누가 너무 쉬 마려워서 엘리베이터에 쉬를 하면 사람들이 이걸 해요.

어부바 엄마가 하면 동생이 안 보여요.

시골 어른들이 어린이가 다 갈 때까지 보고 있어요.

콩닥콩닥 내 양말에 빵구가 났는데 친구가 자기 집에 가재요.

손님 이 사람이 가고 나면 막 혼나요.

새치기 이걸 하려면 아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신호등 네모 안에 사람이 있어요.

요술램프 이건 되게 작은데 여기 사는 주인은 되게 커요.

세뱃돈 큰 건 엄마가 갖고 작은 건 내가 가져요.

노래방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가 책을 봐요.

추억 사람들이 그 속에 많이 들어있어요.

콧구멍 이건 딱 손가락만 해요.

만세 엄마랑 목욕하면 이걸 꼭 해야 돼요.

정 이게 있으면 물건을 못 버려요.

팔짱 우리 엄마가 기분 좋을 때 아빠한테 하는 거예요. 엄마가 무지 화나면 혼자서도 해요.

풍선 어른들은 애들이 자꾸 해달라고 하면 머리 아프니까 싫어해요.

탬버린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하고 어른들은 놀면서 이걸 해요.

회전목마 엄마 앞에 오면 엄마가 막 손을 흔들어요.

변신 엄마가 아빠랑 외출할 때 맨날 이걸 해요.

광고 맨날 맛있다고 하고 맛없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이름 엄마는 자기 걸 안 쓰고 내 걸 많이 써요.

우정 차에 친구가 안 타면 안 탔다고 소리치는 거예요.

낙서 내가 주인공이 되면 창피해요.

산신령 이 사람은 물에 들어갔다 나와도 절대 옷이 안 젖어요.

출동 이걸 할 땐 진짜 가까워도 차 타고 가야 돼요.

이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정말 기발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8	2003-08-01	일 초만 기다려라	2724
1677	2008-03-07	여자 vs 남자	3287
1676	2006-01-09	女子 vs 男子	4461
1675	2009-07-22	힘든 홀어머니	3652
1674	2010-12-28	힐러리의 자신감	4360
1673	2006-06-13	히기도문	4107
1672	2009-03-13	휴대폰으로 컴퓨터 전원을 제어하는 법	3954
1671	2009-09-17	휴가 때 생긴일	3718
1670	2004-08-14	휴가	2956
1669	2006-04-05	훌륭한 장모님	3740
1668	2007-12-20	훌륭한 임금님	2988
1667	2009-06-03	후유증	3579
1666	2008-04-24	후식 주문	2994
1665	2004-05-24	회심의 일격	2800
1664	2005-10-11	황당한 질문	4032
1663	2010-01-29	황당한 이야기	4076
1662	2010-04-20	황당한 공약	4468
1661	2007-11-19	황당죽음 베스트 10	2996
1660	2008-04-16	황당무계한 발명품들	3180
1659	2006-03-20	환영 메시지	3773

1678

2003-08-01

일 초만 기다려라

2724

1677

2008-03-07

여자 vs 남자

3287

1676

2006-01-09

女子 vs 男子

4461

1675

2009-07-22

힘든 홀어머니

3652

1674

2010-12-28

힐러리의 자신감

4360

1673

2006-06-13

히기도문

4107

1672

2009-03-13

휴대폰으로 컴퓨터 전원을 제어하는 법

3954

1671

2009-09-17

휴가 때 생긴일

3718

1670

2004-08-14

휴가

2956

1669

2006-04-05

훌륭한 장모님

3740

1668

2007-12-20

훌륭한 임금님

2988

1667

2009-06-03

후유증

3579

1666

2008-04-24

후식 주문

2994

1665

2004-05-24

회심의 일격

2800

1664

2005-10-11

황당한 질문

4032

1663

2010-01-29

황당한 이야기

4076

1662

2010-04-20

황당한 공약

4468

1661

2007-11-19

황당죽음 베스트 10

2996

1660

2008-04-16

황당무계한 발명품들

3180

1659

2006-03-20

환영 메시지

3773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