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전화번호를 모르면
당연히 114에 물어보아야겠지요.^^
참 침착하신 외삼촌이로군요.
'119' 전화번호!
평소에 외워 둡시다.
당연히 114에 물어보아야겠지요.^^
참 침착하신 외삼촌이로군요.
'119' 전화번호!
평소에 외워 둡시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6-15 |
---|---|
실린날 | 2002-07-10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가정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119..."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 쳤다. "매형! 이런 때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378 | 2004-06-11 |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 2626 |
1377 | 2004-06-12 | 인사 | 3077 |
1376 | 2004-06-14 | 장수의 비결 | 2622 |
» | 2004-06-15 | 119 | 2765 |
1374 | 2004-06-16 | 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 2908 |
1373 | 2004-06-17 | 예수님의 음식값 | 2670 |
1372 | 2004-06-18 | 신선과 백수가 닮은 점 10가지 | 2494 |
1371 | 2004-06-19 | 점 보러간 사내 | 3049 |
1370 | 2004-06-21 | 물 위를 걷는 사람 | 2759 |
1369 | 2004-06-22 | 우리 나라 TV 드라마의 특징 | 2935 |
1368 | 2004-06-23 | 집단 검진 | 2481 |
1367 | 2004-06-24 | 부시 괴담 | 2537 |
1366 | 2004-06-25 | 재개발사업과 미국의 중동정책 | 2386 |
1365 | 2004-06-26 | 중년 부인의 피임 | 3119 |
1364 | 2004-06-28 | 젊어보이는 옷 | 2875 |
1363 | 2004-06-29 | 마늘 일곱 쪽 | 2736 |
1362 | 2004-06-30 | 행복한 남편 | 2841 |
1361 | 2004-07-01 | 관람객의 엉뚱한 말들 | 3143 |
1360 | 2004-07-02 | 물 절약 표어 | 4296 |
1359 | 2004-07-03 | 물과 술의 차이점 | 3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