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전화번호를 모르면
당연히 114에 물어보아야겠지요.^^
참 침착하신 외삼촌이로군요.
'119' 전화번호!
평소에 외워 둡시다.
당연히 114에 물어보아야겠지요.^^
참 침착하신 외삼촌이로군요.
'119' 전화번호!
평소에 외워 둡시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6-15 |
---|---|
실린날 | 2002-07-10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가정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119..."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 쳤다. "매형! 이런 때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378 | 2010-10-18 | 나라 퀴즈 | 4945 |
1377 | 2004-09-04 | 나무꾼과 선녀 | 3650 |
1376 | 2009-02-18 | 나무꾼과 선녀 | 3497 |
1375 | 2003-11-01 | 나에게 ♥♥원이 생긴다면 | 2601 |
1374 | 2004-04-29 | 나의 꿈 | 2537 |
1373 | 2004-12-29 | 나의 새해 결심 | 2657 |
1372 | 2006-01-02 | 나의 새해 결심 | 4280 |
1371 | 2009-02-19 | 나의 전생은 뭘까요? | 3429 |
1370 | 2005-07-01 | 나이 | 3795 |
1369 | 2010-12-06 | 나이 | 4702 |
1368 | 2010-09-01 | 나이 사랑 | 5229 |
1367 | 2003-11-24 | 나이별 대단한 기록들 | 2163 |
1366 | 2003-11-12 | 나이별 의식변화 | 2302 |
1365 | 2008-04-08 | 나폴레옹의 센스 | 3348 |
1364 | 2010-11-08 | 낙장불입 | 5548 |
1363 | 2004-11-06 | 낙천주의자 | 3195 |
1362 | 2006-04-28 | 난 이럴 때 왕따임을 느꼈다 | 3547 |
1361 | 2007-06-22 | 난 임자 있는 몸 | 3706 |
1360 | 2007-01-31 | 난폭운전 | 3324 |
1359 | 2011-04-13 | 날마다 생일 | 5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