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도문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호서대학교 교수이신 김소엽 님이 작성하신 기도문입니다.
잃어버린 것들에 애닳아 하지 아니하며
살아 있는 것들에 연연해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살아 있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가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해하지 않으며
가장 소중한 것을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이렇게 살아서 예수 믿고 구원 받아
이 땅에서 축복 받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감격하는 오늘 하루 되게 하소서.
누더기를 걸쳐도 디오게네스처럼 당당하며
가진 것을 다 잃고도 욥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하를 얻고도 다윗처럼 엎드려 회개할 줄 아는
넓고 큰 폭의 인간으로 넉넉히 사랑 나누며
이웃과 더불어 오늘 하루 살게 하소서.
이 기도처럼 살 수만 있다면 그 곳이 곧 하나님의 나라가 아닐까요?
잃어버린 것들에 애닳아 하지 아니하며
살아 있는 것들에 연연해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살아 있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가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해하지 않으며
가장 소중한 것을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이렇게 살아서 예수 믿고 구원 받아
이 땅에서 축복 받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감격하는 오늘 하루 되게 하소서.
누더기를 걸쳐도 디오게네스처럼 당당하며
가진 것을 다 잃고도 욥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하를 얻고도 다윗처럼 엎드려 회개할 줄 아는
넓고 큰 폭의 인간으로 넉넉히 사랑 나누며
이웃과 더불어 오늘 하루 살게 하소서.
이 기도처럼 살 수만 있다면 그 곳이 곧 하나님의 나라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