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의 기사입니다만,
이 괴담이 부시에게도 적용되기를
은근히 바라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많아져 간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우리나라의 아까운 한 젊은이가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이 젊은이의 죽음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하겠습니까?
이 괴담이 부시에게도 적용되기를
은근히 바라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많아져 간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우리나라의 아까운 한 젊은이가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이 젊은이의 죽음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