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옷이 날개'라지만
옷을 잘 입어 젊게 보이는 것보다는
마음을 젊게 가지는 것이
젊게 사는 제길이 아닐까요?^^
옷을 잘 입어 젊게 보이는 것보다는
마음을 젊게 가지는 것이
젊게 사는 제길이 아닐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6-28 |
---|---|
실린날 | 2004-06-22 |
출처 | 『현대인의 유머 화술』 |
원문 | 어떤 신사가 백화점의 양복 매장에서 자켓를 입어보다가 점원이 심하게 매달리자, 그만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렸다. 그런데도 점원이 끈질기게 매달리며 말했다. "손님, 그것을 입으시니 다섯 살은 젊어 보이네요." 그러자 신사는, "그럼 이것을 벗을 때마다 다섯 살 늙어 보이겠군. 그것은 곤란하지" 라며 자켓을 벗고 다른 곳으로 갔다. 유머화술연구회 편, 『현대인의 유머 화술』(예문당, 1992), 203쪽.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12-05-03 | 선생님과 아이 | 23662 |
1677 | 2011-05-24 | 아가씨와 아줌마 차이점 | 14849 |
1676 | 2006-07-01 | “이제는 알겠지?” | 12611 |
1675 | 2005-09-22 | 그대가 솔로일 수밖에 없는 이유 | 11196 |
1674 | 2005-09-23 | 수학 문제집 ‘정석’ | 10805 |
1673 | 2005-09-24 | 교내 백일장 히트작 | 7983 |
1672 | 2005-09-21 | 노처녀를 자극하는 말 | 7148 |
1671 | 2011-04-26 | 카드 게임 | 6719 |
1670 | 2011-05-04 | 속마음 | 6646 |
1669 | 2011-04-22 | 인디언 노인의 충고 | 6620 |
1668 | 2011-04-20 | 미운 상사 골탕먹이기 | 6465 |
1667 | 2011-04-01 | 프로그래머 남편 | 6452 |
1666 | 2011-05-20 | ‘ㅃㅅㅁ’의 비밀 | 6317 |
1665 | 2011-05-17 | “아가씨! 이거 모두 쓰세요!” | 6280 |
1664 | 2011-04-11 | 붕어빵엔… | 6246 |
1663 | 2006-06-17 | 하나님의 아이디어 | 6174 |
1662 | 2011-04-19 | 공대생에게 기적이란? | 6140 |
1661 | 2010-07-22 | 일목요연(一目瞭然) | 6129 |
1660 | 2011-04-21 | 싸움에 진 이유 | 6095 |
1659 | 2011-04-15 | 골퍼와 노루 | 6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