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버지로부터 들을 법한 이야기를
청소년쯤 되는 친구가 쓴 것 같은데,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군요.^^
그런데 이 친구 어쩌지요?
요즘은 청소년에게 술을 안 파는데...
하긴 옛날에는 아이들이
아버지 막걸리 심부름 많이 했었지요.
술주전자 들고 오면서 길에서
홀짝홀짝 마셔보기도 하고...
청소년쯤 되는 친구가 쓴 것 같은데,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군요.^^
그런데 이 친구 어쩌지요?
요즘은 청소년에게 술을 안 파는데...
하긴 옛날에는 아이들이
아버지 막걸리 심부름 많이 했었지요.
술주전자 들고 오면서 길에서
홀짝홀짝 마셔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