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 말은 최소한 2~30대는 돼야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맛있는 밥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사랑과 정을 나누며 먹는 밥이겠지요.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맛있는 밥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사랑과 정을 나누며 먹는 밥이겠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7-14 |
---|---|
실린날 | 2002-07-29 |
출처 | 굿데이 |
원문 | 1. 소개팅 때 내숭 떠느라 조금 먹고 집에 와서 밥통째 끌어안고 먹는 비빔밥. 2. 오빠 소풍날 아침에 얻어먹는 김밥 꽁다리. 3. MT 가서 아무 것이나 넣고 끓여 코펠 뚜껑에 비벼 먹는 잡탕찌개. 4. 체육시간에 교실 지킨다고 남아서 훔쳐 먹는 친구 도시락. 5. 수학여행 가서 밤중에 선생님 몰래 마시는 소주 한 잔. 6. 군대에서 보초 서다가 와서 먹는 컵라면. 7. 제사 때 엄마한테 맞아가며 집어먹는 동그랑땡. 8. 1주일 동안 병원밥만 먹다가 퇴원, 집에 와서 엄마가 해주는 밥.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398 | 2004-12-20 | 대한민국 남편들에게 고함 | 2712 |
1397 | 2004-02-04 | 조지훈 선생의 해학 | 2713 |
1396 | 2004-10-28 | 성 폭력 예방 6가지 수칙 | 2715 |
1395 | 2003-10-06 | 숫자 "3"의 여러 가지 의미 | 2717 |
1394 | 2004-03-18 | 1990년대 대학가의 낙서 | 2717 |
1393 | 2004-04-16 | 남자와 일 | 2717 |
1392 | 2004-01-06 | 쉬운 수수께끼 하나 | 2723 |
1391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24 |
» | 2004-07-14 |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 2727 |
1389 | 2004-03-31 | 시대별 청혼방법 | 2728 |
1388 | 2004-05-18 | 제논의 죽음 | 2730 |
1387 | 2007-11-21 | 어느 회사의 영업회의 | 2733 |
1386 | 2008-10-20 | 성숙한 아이 | 2733 |
1385 | 2008-11-25 | 첫 아이 | 2734 |
1384 | 2004-06-29 | 마늘 일곱 쪽 | 2736 |
1383 | 2004-11-08 | 노동인가 운동인가 | 2736 |
1382 | 2008-10-15 | 건강생활을 위한 조언 | 2742 |
1381 | 2003-10-01 | 드라마와 현실 이렇게 다르다 | 2744 |
1380 | 2004-11-15 | 사람구함 ─ 긴급! | 2745 |
1379 | 2004-06-02 | 어떤 재판장 | 2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