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우리 근대사에서 꽤나 유명했던 사람들의 예언적인 말들입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아래의 말들은 역사상 가장 멍청한 말들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몇 십 년, 아니 불과 몇 년도 안 돼서 뒤집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 1977년,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설립자 겸 회장인 케네스 올센(Kenneth Olsen).
♠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 세계 제 1차대전 당시, 프랑스의 군사전문가였던 페르디낭 포슈(Ferdinand Foch) 장군.
♠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 1967년 2월 25일, 라디오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드포레스트(Lee de Forest)박사.
♠ "미래의 컴퓨터는 1.5톤 정도 나갈 것이다."
= 1949년, Popular Mechanics 誌.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예상하며...)
♠ "TV는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다."
= 1946년, 20세기폭스 사 회장인 대릴 자눅(Darryl F. Zanuck).
♠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담배는 유익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 LA의 내과 의사인 이안 맥도널드(Ian G. Macdonald).
♠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많은 결점이 있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 1876년,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내부 문서.
♠ "공기보다 무거운 물체가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 1895년 영국 학술원장 켈빈경.
♠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 1981년, 빌 게이츠.
♠ "주식은 오를만큼 올라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다."
= 1929년 어빙피셔 예일대학 경제학과 교수.
♠ "도대체 이게 무엇에 쓸모가 있단 말인가?"
= 1968년, IBM의 한 기술자가 마이크로 칩을 평하며.
♠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 1899년, 찰스 듀엘(Charls H. Duell) 미국특허청장.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면서 "돌 한 개도 다른 돌 위에 얹혀 있지 못할 정도로 패망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약 40년 뒤 이 일은 그대로 실현되었습니다. 주후 70년, 로마는 예루살렘을 콩가루로 만들어버렸지요.
역사상 '내로라' 하는 사람들도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역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원대한 역사를 꿰뚫고 계셨던 분입니다.
여러분은 바로 이런 분과 함께 그분을 형님처럼, 부모처럼, 친구처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 1977년,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설립자 겸 회장인 케네스 올센(Kenneth Olsen).
♠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 세계 제 1차대전 당시, 프랑스의 군사전문가였던 페르디낭 포슈(Ferdinand Foch) 장군.
♠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 1967년 2월 25일, 라디오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드포레스트(Lee de Forest)박사.
♠ "미래의 컴퓨터는 1.5톤 정도 나갈 것이다."
= 1949년, Popular Mechanics 誌.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예상하며...)
♠ "TV는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다."
= 1946년, 20세기폭스 사 회장인 대릴 자눅(Darryl F. Zanuck).
♠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담배는 유익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 LA의 내과 의사인 이안 맥도널드(Ian G. Macdonald).
♠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많은 결점이 있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 1876년,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내부 문서.
♠ "공기보다 무거운 물체가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 1895년 영국 학술원장 켈빈경.
♠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 1981년, 빌 게이츠.
♠ "주식은 오를만큼 올라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다."
= 1929년 어빙피셔 예일대학 경제학과 교수.
♠ "도대체 이게 무엇에 쓸모가 있단 말인가?"
= 1968년, IBM의 한 기술자가 마이크로 칩을 평하며.
♠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 1899년, 찰스 듀엘(Charls H. Duell) 미국특허청장.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면서 "돌 한 개도 다른 돌 위에 얹혀 있지 못할 정도로 패망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약 40년 뒤 이 일은 그대로 실현되었습니다. 주후 70년, 로마는 예루살렘을 콩가루로 만들어버렸지요.
역사상 '내로라' 하는 사람들도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역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원대한 역사를 꿰뚫고 계셨던 분입니다.
여러분은 바로 이런 분과 함께 그분을 형님처럼, 부모처럼, 친구처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