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과 2004 아시안컵에서
두드러진 공을 세운 차두리!
그가 로봇이라는 '설'이 2002년부터
솔솔 흘러나옵니다.^^
이젠, 치범근의 아들 차두리가 아니라
차두리의 아버지 차범근이라 하니
이런 '설'도 나올법하지요?
두드러진 공을 세운 차두리!
그가 로봇이라는 '설'이 2002년부터
솔솔 흘러나옵니다.^^
이젠, 치범근의 아들 차두리가 아니라
차두리의 아버지 차범근이라 하니
이런 '설'도 나올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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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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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2-07-25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차붐 주니어' 차두리(22.고려대)가 인간이 아닌 로봇이란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인간 병기 차두리가 로봇이란 결정적인 증거 5가지... ▶마치 신발명품처럼 우리에게 느닷없이 등장했다. ▶그의 사생활이 일반인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그의 유년시절을 아는 사람이 없다. (그에게는 유년시절이 없다. 최근에 만들어진 로봇이니까.) ▶100m를 11초대에 뛰고 혹독한 훈련 중에도 여유 있는 웃음을 짓는 엄청난 괴력을 지녔다. ▶ 차범근 해설위원이 중계 중에 차두리만 나오면 조용해지는 이유가 차두리를 조종해야 하기 때문이다. ▶차두리 유니폼 등 뒤에 써 있는 'DR.CHA'는 로봇 제작자의 이니셜로서, 이 로봇은 닥터 차가 만든 작품이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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