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정말 이상하기는 하군요.^^
엄마 가슴 만지고 싶어하는 건
작은 아이나 큰 아이나 같은가봅니다.
엄마 가슴 만지고 싶어하는 건
작은 아이나 큰 아이나 같은가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8-05 |
---|---|
실린날 | 2003-03-10 |
출처 | 스포츠투데이 |
원문 | 제 친구가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좀 친해지고 보니, 어딘가 만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일단은 여자친구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어떤 이야기부터 꺼내볼까 생각하다가, 어릴 때 엄마 가슴 만지고 자는 거 보면 참 부러웠다고 얘기했다더군요. 그랬더니 그 여자친구는 자기도 어릴 때 엄마 가슴 만지고 잤다고, 가끔은 지금도 그런다고 하더라는군요. 내 친구가 물었답니다. "여자도 엄마 가슴 만지면서 자?" 그랬더니 그 여자친구,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아빠 꺼 만지면서 자면 이상하잖아."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338 | 2009-08-12 | 생명의 은인 | 3458 |
1337 | 2009-08-11 | 오래된 원한 | 3306 |
1336 | 2009-07-27 | 특별한 인척관계 | 4140 |
1335 | 2009-07-24 | 복수혈전 | 3690 |
1334 | 2009-07-23 | 마음은 사랑따라 | 3429 |
1333 | 2009-07-22 | 힘든 홀어머니 | 3652 |
1332 | 2009-07-21 | 조숙한 아이 | 3575 |
1331 | 2009-07-20 | 티샷을 할 때 | 3501 |
1330 | 2009-07-17 | 버스 오게 하는 방법 | 3703 |
1329 | 2009-07-16 | 오진 | 3423 |
1328 | 2009-07-15 | <하얀 거탑> 이후 똑똑해진 환자들 | 3711 |
1327 | 2009-07-14 | 왕초 고객 | 3552 |
1326 | 2009-07-13 | 골프광 | 3615 |
1325 | 2009-07-10 |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의 해학 | 3718 |
1324 | 2009-07-09 | 불행을 갖다 주는 사람 | 3647 |
1323 | 2009-07-08 | 남존여비에 대한 현대적 해석 | 3816 |
1322 | 2009-07-07 | 아이란… | 3733 |
1321 | 2009-07-06 | 부모님의 직업 | 3816 |
1320 | 2009-07-03 | "성경 좀 제대로 읽어라!" | 3937 |
1319 | 2009-07-02 | 할아버지의 소망 | 3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