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설교했던 예수님의 가르침은
'섬김'(service)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일 앞에서 열심히 듣던 사람도
돌아서니 까맣게 잊어버렸군요.^^
예수님의 삶은 '섬김'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섬기려 하지는 않고
예수 믿고 복 받으려고만 하지요?
'섬김'(service)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일 앞에서 열심히 듣던 사람도
돌아서니 까맣게 잊어버렸군요.^^
예수님의 삶은 '섬김'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섬기려 하지는 않고
예수 믿고 복 받으려고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