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술꾼 친구가
죽은 사람의 무덤 위에다
무슨 짓을 하겠다는 이야기지요? ^^
죽은 사람의 무덤 위에다
무슨 짓을 하겠다는 이야기지요? ^^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8-11 |
---|---|
실린날 | 2003-08-01 |
출처 | 굿데이 |
원문 | 한 술꾼이 죽으며 같은 술꾼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죽으면 내 무덤에 아이리시위스키를 뿌려주겠나?" 환자의 부탁에 아직 술이 덜 깬 술꾼 친구가 되물었다. "그래, 뿌려줌세. 그런데 내 콩팥으로 한번 거르고 난 것도 괜찮겠나?"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398 | 2008-04-02 | 입 큰 개구리 | 3266 |
397 | 2009-10-01 | 입대 조언 | 3799 |
396 | 2009-10-30 | 잊었던 첫사랑이… | 3484 |
395 | 2008-08-26 | 잊지못한 나의 실수담 | 3452 |
394 | 2011-01-18 | 자가용 | 4612 |
393 | 2010-01-27 | 자녀 스물의 음악가 | 3629 |
392 | 2009-06-02 | 자동차 사고 | 3565 |
391 | 2009-11-16 | 자랑스러운 가문 | 3049 |
390 | 2003-08-29 | 자랑스런 한국인 | 2411 |
389 | 2006-04-06 | 자식 걱정 | 3563 |
388 | 2005-06-03 | 자식 자랑 | 3427 |
387 | 2010-11-17 | 자식이 뭐길래… | 4304 |
386 | 2005-09-05 | 자애스런 벌 | 3274 |
385 | 2005-09-28 | 자질 논쟁 | 5589 |
384 | 2004-05-31 | 자취생의 식생활 | 2507 |
383 | 2005-03-04 | 작가의 고심 | 2984 |
382 | 2008-08-27 | 작문 시간 | 3164 |
381 | 2008-02-14 | 작품 소개 | 3220 |
380 | 2009-12-02 | 잘 아는 사람? | 3496 |
379 | 2010-09-03 | 잘못 골랐네! | 5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