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듯이,
추하다, 아름답다 하는 것이 모두
사람의 눈에 따라 다른 것을...
사람이 보기 싫게 생겼다면
그렇게 보는 자기 눈을 탓해야지
어찌 죄 없는 사람을 탓하겠습니까?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듯이,
추하다, 아름답다 하는 것이 모두
사람의 눈에 따라 다른 것을...
사람이 보기 싫게 생겼다면
그렇게 보는 자기 눈을 탓해야지
어찌 죄 없는 사람을 탓하겠습니까?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8-17 |
---|---|
실린날 | 2001-12-15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하루는 목사님이 신도들을 앉혀 놓고서 주님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서 설교를 하고 계셨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무엇이든 완벽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맨 뒤에 앉아 있던 아주 못생긴 여자가 벌떡 일어나더니 목사님을 향해 소리쳤다. "목사님, 전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아가씨의 말에 목사님은 놀라서 물었다. "아니... 그... 그게 무슨 소리죠?" 그러자 그 아가씨가 말했다. "절 좀 보세요? 제가 완벽한가요?" 아가씨의 말에 목사님은 잠깐 눈을 감더니 말했다. "신도여! 난 여지껏 당신처럼 완벽한 추녀는 처음 봅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258 | 2005-01-08 | 직업별 웃음소리 | 3521 |
257 | 2004-03-22 | 직장인 거짓말 베스트 5 | 2855 |
256 | 2010-09-07 | 진급이 빠른 이유 | 5089 |
255 | 2009-05-20 | 진작 좀 말해줬으면 | 3470 |
254 | 2009-04-02 | 진주혼식 | 3985 |
253 | 2005-06-24 | 진짜 바보는? | 3387 |
252 | 2008-12-17 | 질문 - 한가인은 한가한가요? | 3177 |
251 | 2005-09-13 | 질문과 답변 | 4083 |
250 | 2005-12-09 | 짐승만도 못한 놈 | 4352 |
249 | 2004-06-23 | 집단 검진 | 2481 |
248 | 2009-09-07 | 집안의 가장 | 3495 |
247 | 2010-07-13 | 집에 대한 영어 퀴즈 | 5167 |
246 | 2011-01-27 | 집의 용도 | 4697 |
245 | 2004-11-17 | 짓궂은 교수님 | 3078 |
244 | 2008-06-05 | 짓궂은 질문 | 3368 |
243 | 2005-07-27 | 짜증을 유발하는 장난전화 | 3520 |
242 | 2010-12-03 | 짠! 경품 당첨! | 4822 |
241 | 2010-03-26 | 짧은 퀴즈 | 4852 |
240 | 2010-01-15 | 쪽지 | 3481 |
239 | 2005-01-25 | 쫄따구의 비애 | 2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