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있답니다.
"넌 무지개 같아!"
☞ "넌 무지 개 같아!"
띄어쓰기, 잘 해야겠네요.^^
"넌 무지개 같아!"
☞ "넌 무지 개 같아!"
띄어쓰기, 잘 해야겠네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9-11 |
---|---|
실린날 | 2001-12-22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 어려서부터 선생님과 부모님께서 강조하시던 띄어쓰기. 그걸 잘못했을 때 돌아오는 뜻의 차이를 살펴봅시다. 1.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2. "누나가 서울서 방을 얻었다." ☞ "누나가 서울 서방을 얻었다." 하지만 이런 뜻의 변화가 우리말에서만 나오는 것은 결코 아니니, 영어 문장을 살펴보도록 하죠.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펜은 칼보다 강하다.) ☞ "The penis mightier than the sword..." (칼보다 강한 ☆니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298 | 2010-08-26 | 노총각 의사 | 5415 |
1297 | 2006-01-14 | 노총각의 복수 | 4587 |
1296 | 2004-11-10 | 논문 해독법 | 2485 |
1295 | 2003-08-28 | 논산 훈련소 | 2233 |
1294 | 2005-05-23 | 놀부 마누라 | 3575 |
1293 | 2005-11-16 | 농부와 돼지 | 3976 |
1292 | 2005-11-12 | 높으신 분을 만난 친구 | 3885 |
1291 | 2008-02-12 | 뇌의 지시를 혀가 따라주지 않을 때 | 3154 |
1290 | 2010-12-22 | 누가 구원하는가? | 4210 |
1289 | 2005-10-08 |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 3806 |
1288 | 2003-12-05 | 누가 이런 짓을? | 2581 |
1287 | 2004-12-14 | 누구야? | 2981 |
1286 | 2005-11-19 | 누나의 한마디 | 4210 |
1285 | 2005-08-02 | 누루미의 비밀 | 3263 |
1284 | 2003-09-25 | 눈병에 걸린 내 친구 | 2342 |
1283 | 2007-06-27 | 눈치 없는 리포터 | 4653 |
1282 | 2009-11-18 | 뉴요커 | 2985 |
1281 | 2008-12-19 | 느끼한 남자 이야기 | 3042 |
1280 | 2008-12-29 | 늑대 밥 | 2907 |
1279 | 2010-11-18 | 능률전문가 | 4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