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있답니다.
"넌 무지개 같아!"
☞ "넌 무지 개 같아!"
띄어쓰기, 잘 해야겠네요.^^
"넌 무지개 같아!"
☞ "넌 무지 개 같아!"
띄어쓰기, 잘 해야겠네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9-11 |
---|---|
실린날 | 2001-12-22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 어려서부터 선생님과 부모님께서 강조하시던 띄어쓰기. 그걸 잘못했을 때 돌아오는 뜻의 차이를 살펴봅시다. 1.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2. "누나가 서울서 방을 얻었다." ☞ "누나가 서울 서방을 얻었다." 하지만 이런 뜻의 변화가 우리말에서만 나오는 것은 결코 아니니, 영어 문장을 살펴보도록 하죠.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펜은 칼보다 강하다.) ☞ "The penis mightier than the sword..." (칼보다 강한 ☆니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498 | 2008-12-15 | 불임의 이유 | 3051 |
497 | 2008-12-16 | 어쨌든 성공 | 2917 |
496 | 2008-12-17 | 질문 - 한가인은 한가한가요? | 3177 |
495 | 2008-12-18 | 아담의 오산 | 2845 |
494 | 2008-12-19 | 느끼한 남자 이야기 | 3042 |
493 | 2008-12-22 | 수호천사의 실수 | 2869 |
492 | 2008-12-23 | 호떡 값 | 2803 |
491 | 2008-12-24 | 슬픈 거짓말 | 2944 |
490 | 2008-12-26 | 오복남(五福男)과 오복녀(五福女) | 3028 |
489 | 2008-12-29 | 늑대 밥 | 2907 |
488 | 2008-12-30 | 장수의 비결 | 2947 |
487 | 2008-12-31 | 관점의 차이 | 3033 |
486 | 2009-01-02 | 현명한 아이 | 3480 |
485 | 2009-01-05 | 가랑비와 이슬비 | 3356 |
484 | 2009-01-06 | 장인어른의 굴욕 | 3252 |
483 | 2009-01-07 | 남자의 성공 | 3313 |
482 | 2009-01-08 | 애인 지침서 | 3481 |
481 | 2009-01-09 | 아파트 이름이 긴 이유 | 3421 |
480 | 2009-01-12 | 첫날밤의 기도 | 3280 |
479 | 2009-01-13 | 세관 통과하는 법 | 3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