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있답니다.
"넌 무지개 같아!"
☞ "넌 무지 개 같아!"
띄어쓰기, 잘 해야겠네요.^^
"넌 무지개 같아!"
☞ "넌 무지 개 같아!"
띄어쓰기, 잘 해야겠네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9-11 |
---|---|
실린날 | 2001-12-22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 어려서부터 선생님과 부모님께서 강조하시던 띄어쓰기. 그걸 잘못했을 때 돌아오는 뜻의 차이를 살펴봅시다. 1.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2. "누나가 서울서 방을 얻었다." ☞ "누나가 서울 서방을 얻었다." 하지만 이런 뜻의 변화가 우리말에서만 나오는 것은 결코 아니니, 영어 문장을 살펴보도록 하죠.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펜은 칼보다 강하다.) ☞ "The penis mightier than the sword..." (칼보다 강한 ☆니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378 | 2007-11-15 | 세대별 변화 과정 | 2870 |
377 | 2008-12-22 | 수호천사의 실수 | 2869 |
376 | 2005-01-26 | 불쌍한 군인 아자씨 | 2869 |
375 | 2004-03-29 | 대단한 건망증 집안 | 2869 |
374 | 2005-05-19 | 차르가 구해 주다 | 2863 |
373 | 2004-07-08 | 지친 때밀이 아저씨 | 2861 |
372 | 2005-01-25 | 쫄따구의 비애 | 2858 |
371 | 2008-11-20 | 살벌한 경고문 | 2857 |
370 | 2008-11-26 | 여자는 왜 생겨났나 | 2856 |
369 | 2008-11-12 | 하버드 법대 졸업식에서 | 2855 |
368 | 2004-03-22 | 직장인 거짓말 베스트 5 | 2855 |
367 | 2004-09-22 | 산모의 욕지거리 | 2853 |
366 | 2008-10-24 | 그 여자 | 2851 |
365 | 2004-11-22 | 새나라의 어린이 | 2851 |
364 | 2004-03-20 | 양고기 파티 | 2849 |
363 | 2007-12-11 | 돈 가지고 고생하는 자들아 | 2848 |
362 | 2008-12-18 | 아담의 오산 | 2845 |
361 | 2005-03-24 | 기막힌 무사 | 2843 |
360 | 2004-09-30 | 그녀의 속삭임 | 2842 |
359 | 2004-08-23 | 간절히 원하던 그것 | 2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