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 밑에 달려 있던 댓글들 중에는
흐뭇하다고 말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정정기사가 나가니 더 시원하다는 겁니다.
국익이나 민의는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고
자기 밥그릇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람들이
여의도에 더러 있는 모양이지요?
흐뭇하다고 말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정정기사가 나가니 더 시원하다는 겁니다.
국익이나 민의는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고
자기 밥그릇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람들이
여의도에 더러 있는 모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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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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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1-12-23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연예인 한 명이 잡지 기자와 인터뷰를 하던 중 이런 말을 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 국회의원 중 몇 명은 정말 개자식 같습니다!" 결국 이 말을 듣게 된 국회가 발칵 뒤집혔고, 그 연예인에게 당장 번복하는 기사를 쓰지 않으면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결국 연예인은 즉각 신문에 사죄와 번복의 기사를 썼다. "지난번 제가 한 말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오해의 소지도 있는 경솔한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말을 다음과 같이 번복합니다. '우리 나라 국회의원 중 몇 명은 정말 개자식과 같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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