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란 전통을 지키자는 것이고,
'수구'란 자기 밥그릇만 지키자는 겁니다.
그러기에 '보수'는 아름답지만
'수구'는 추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우리 정치판을 보면
'보수'는 별로 안 보이고
'수구'만 큰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
'수구'란 자기 밥그릇만 지키자는 겁니다.
그러기에 '보수'는 아름답지만
'수구'는 추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우리 정치판을 보면
'보수'는 별로 안 보이고
'수구'만 큰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