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들도 참 어지간하군요.
어머니 칭찬해드려서 자기가
손해볼 일은 없을 텐데...
별 것 아닌 일에도 마음껏 칭찬해주고,
그렇게 내키지 않아도 마음껏 반가워해주고,
작은 일에도 마음껏 놀라 주는 것이
신나게 사는 지름길이라고
엊그제 TV에서 누가 그러더군요.^^
어머니 칭찬해드려서 자기가
손해볼 일은 없을 텐데...
별 것 아닌 일에도 마음껏 칭찬해주고,
그렇게 내키지 않아도 마음껏 반가워해주고,
작은 일에도 마음껏 놀라 주는 것이
신나게 사는 지름길이라고
엊그제 TV에서 누가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