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황당했음직한 일이군요.^^
그런데 요즘 TV 광고를 보니
더 황당한 일도 있더군요.
어떤 아가씨가 빨간 옷을 입고
길 옆의 자기네 정원에 물을 주고 있는데,
거기로 차를 끌고 올라와
주유구를 여는 사람이 있지요.
"빨간 색만 보면 ○○ 주유소가
생각납니다"라고 말은 하지만,
음주운전이 아니고서야 대낮에
어찌 그런 일이 있을수 있는지….
그런데 요즘 TV 광고를 보니
더 황당한 일도 있더군요.
어떤 아가씨가 빨간 옷을 입고
길 옆의 자기네 정원에 물을 주고 있는데,
거기로 차를 끌고 올라와
주유구를 여는 사람이 있지요.
"빨간 색만 보면 ○○ 주유소가
생각납니다"라고 말은 하지만,
음주운전이 아니고서야 대낮에
어찌 그런 일이 있을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