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4-10-23 |
|---|---|
| 실린날 | 2002-08-16 |
| 출처 | 문화일보 |
| 원문 | 주유소에서 1년간 아르바이트 하면서 느꼈던 황당한 사람들 유형. 1. 주유구 반대편으로 들어올 때. 2. 주유 끝내고 돈 받으려 하는데 시동도 안 걸어보고 기름넣은 거 맞냐고, 눈금이 왜 그대로냐고 물어볼 때(나도 물어보고 싶다. 당신 무면허지?). 3. 만원어치 넣으면서 휴지 두 개씩 챙겨 가려고 할 때. 4. "안녕히 가세요" 인사했는데 시동 꺼뜨릴 때(서로 민망하다). 5. 티코가 와서 "만땅요!" 했는데 8000원어치 들어가다 기름 넘칠 때. 6. 잠깐 화장실 간다고 해놓고 변비인지 기름 다 넣고 유리창까지 닦아 놓아도 안 올 때. 7. 불법 유턴하던 차가 주유소로 들어온 뒤 길 물어보고 쓰레기 버리고 갈 때. 8. 기름 넣고 돈 안내고 토낄 때(우리 주유소 1월1일날 당했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298 | 2003-10-01 | 드라마와 현실 이렇게 다르다 | 2744 |
| 297 | 2008-10-15 | 건강생활을 위한 조언 | 2742 |
| 296 | 2004-11-08 | 노동인가 운동인가 | 2736 |
| 295 | 2004-06-29 | 마늘 일곱 쪽 | 2736 |
| 294 | 2008-11-25 | 첫 아이 | 2734 |
| 293 | 2008-10-20 | 성숙한 아이 | 2733 |
| 292 | 2007-11-21 | 어느 회사의 영업회의 | 2733 |
| 291 | 2004-05-18 | 제논의 죽음 | 2730 |
| 290 | 2004-03-31 | 시대별 청혼방법 | 2728 |
| 289 | 2004-07-14 |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 2727 |
| 288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24 |
| 287 | 2004-01-06 | 쉬운 수수께끼 하나 | 2723 |
| 286 | 2004-04-16 | 남자와 일 | 2717 |
| 285 | 2004-03-18 | 1990년대 대학가의 낙서 | 2717 |
| 284 | 2003-10-06 | 숫자 "3"의 여러 가지 의미 | 2717 |
| 283 | 2004-10-28 | 성 폭력 예방 6가지 수칙 | 2715 |
| 282 | 2004-02-04 | 조지훈 선생의 해학 | 2713 |
| 281 | 2004-12-20 | 대한민국 남편들에게 고함 | 2712 |
| 280 | 2004-08-16 | 로마를 터키의 수도로! | 2711 |
| 279 | 2008-10-21 | 정치가와 비둘기 | 2708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