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사랑하는 것까지야 좋은데,
그 성실함(?)이 좀 별나지 않은가요?^^
그 성실함(?)이 좀 별나지 않은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1-01 |
---|---|
실린날 | 2002-09-17 |
출처 | 문화일보 |
원문 | 장례식에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남편은 즉시 부인을 침실로 유혹했다. "이것은 불성실한 태도예요. 방금 우리 오빠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와서 10분도 채 지나지 않았잖아요?" 그러자 남편이 말하기를… "그래서 검은 색 콘돔을 사왔단 말이야."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278 | 2010-09-28 |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 4892 |
1277 | 2005-08-08 | 다 잘 풀릴 것일세 | 3252 |
1276 | 2005-03-25 | 다섯 아이의 엄마 | 3022 |
1275 | 2010-09-30 | 다섯 자녀 엄마 | 5050 |
1274 | 2010-11-03 | 다시 보는 콩쥐 팥쥐 | 4829 |
1273 | 2009-08-27 | 다음 사람 | 3365 |
1272 | 2009-10-05 | 다이어트 포상 | 3656 |
1271 | 2009-01-16 | 다자관계 | 3390 |
1270 | 2005-04-12 | 단 한 가지 질문만 | 3091 |
1269 | 2010-04-30 | 달을 공격하자! | 4750 |
1268 | 2010-11-29 | 담배 산업 | 4484 |
1267 | 2005-12-30 |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 | 3859 |
1266 | 2005-05-17 | 담배를 피우는 이점 | 3500 |
1265 | 2005-02-23 | 담보 있수? | 2998 |
1264 | 2010-12-21 | 답답한 남편 vs 피곤한 아내 | 4410 |
1263 | 2004-04-30 | 당신도 그렇게 되시길 | 2671 |
1262 | 2009-03-06 | 당신도 그렇게 되시길! | 3667 |
1261 | 2004-09-14 | 당신이 뭘 안다구? | 2898 |
1260 | 2008-03-10 | 당연한 일 | 3178 |
1259 | 2005-05-02 | 당찬 아이 | 3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