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모델과 화가

by 마을지기 posted Nov 01,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11-03
실린날 2002-08-27
출처 굿데이
원문 추운 겨울, 화가 앞에서 누드로 포즈를 취하고 있던 모델이 춥다고 불평을 했다.

"그럼 잠깐 커피 한잔 하지."

옷을 걸친 모델과 화가가 난로 옆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이 때 당황한 화가가 하는 말….

"이봐, 빨리 옷 벗어. 마누라가 나 게으름 피우는 것을 보면 가만 안 있을 거야!"
마누라 오는 소리가 나니 빨리 옷을 벗어라?
뭔가 납득이 잘 안 가는 말인데,
듣고 보니 그럴 수도 있겠군요.^^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에디터 선택하기
?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058 2003-11-25 역사상 가장 바보 같은 발언 15가지 2312
1057 2009-11-30 여행가방 3050
1056 2008-06-11 여학교 선생님 3077
1055 2004-04-26 여전히 아파요! 2661
1054 2008-06-12 여자의 몸과 관련한 영어 문제 3228
1053 2009-04-22 여자의 득도 3596
1052 2004-05-19 여자의 나이 3081
1051 2005-07-22 여자와 돈 3720
1050 2004-10-30 여자와 나 3080
1049 2004-12-09 여자에게 비수 같은 말 3446
1048 2003-08-25 여자를 본 아버지와 아들 2274
1047 2008-11-17 여자란? 2792
1046 2005-05-09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3681
1045 2004-12-22 여자들의 속마음 3150
1044 2009-11-20 여자들의 속마음 3173
1043 2008-09-16 여자들에게 부탁한다! 3063
1042 2004-01-20 여자도 방귀를 뀌고 싶다 2509
1041 2008-11-26 여자는 왜 생겨났나 2856
1040 2005-02-12 여자가 남자를 차는 진짜 이유 3479
1039 2006-05-22 여자가 남자를 차는 10가지 이유 35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84 Next
/ 84
site_map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