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오는 소리가 나니 빨리 옷을 벗어라?
뭔가 납득이 잘 안 가는 말인데,
듣고 보니 그럴 수도 있겠군요.^^
뭔가 납득이 잘 안 가는 말인데,
듣고 보니 그럴 수도 있겠군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1-03 |
---|---|
실린날 | 2002-08-27 |
출처 | 굿데이 |
원문 | 추운 겨울, 화가 앞에서 누드로 포즈를 취하고 있던 모델이 춥다고 불평을 했다. "그럼 잠깐 커피 한잔 하지." 옷을 걸친 모델과 화가가 난로 옆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이 때 당황한 화가가 하는 말…. "이봐, 빨리 옷 벗어. 마누라가 나 게으름 피우는 것을 보면 가만 안 있을 거야!"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438 | 2004-01-19 | 도대체 왜 그럴까? | 2249 |
437 | 2003-08-07 | 더러운 직장생활 | 2318 |
436 | 2003-10-29 | 더러운 돈 | 2169 |
435 | 2005-04-25 | 더 높이 올라가면? | 3142 |
434 | 2004-12-20 | 대한민국 남편들에게 고함 | 2712 |
433 | 2010-11-25 | 대학교 학과별 하소연 | 4672 |
432 | 2009-05-12 | 대통령의 퍼즐 | 3336 |
431 | 2009-06-05 | 대통령과 밥솥 | 3786 |
430 | 2009-05-28 | 대처법 | 3400 |
429 | 2009-07-01 | 대졸자 | 4049 |
428 | 2003-08-14 | 대역 | 2139 |
427 | 2009-08-31 | 대망의 발명품 | 3406 |
426 | 2003-09-20 | 대량살상무기 | 2231 |
425 | 2005-08-12 |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해결법 | 3426 |
424 | 2004-03-29 | 대단한 건망증 집안 | 2869 |
423 | 2005-11-26 | 대단한 간호사 | 3996 |
422 | 2005-07-02 | 당황과 황당의 차이 | 4126 |
421 | 2008-01-16 | 당황 황당 허탈 | 3386 |
420 | 2005-05-02 | 당찬 아이 | 3526 |
419 | 2008-03-10 | 당연한 일 | 3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