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천국의 도로는 모두
금으로 되어 있다는 이야기군요.^^
죽어서 천국까지는 안 가더라도
'황금 알기를 돌 같이' 아는 사람은
지금 여기서도 천국에 사는 사람입니다.
금으로 되어 있다는 이야기군요.^^
죽어서 천국까지는 안 가더라도
'황금 알기를 돌 같이' 아는 사람은
지금 여기서도 천국에 사는 사람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1-13 |
---|---|
실린날 | 2004-10-03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어느 부자가 하나님께 자기 재산을 천국으로 가져가겠다고 졸랐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셨지만, 끈질기게 졸라대는 통에 마지못해 허락하셨다. 그리고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천국에 올 때 네 재산을 가져와도 되지만, 가방 하나에만 담아와야 한다." 부자는 자기 재산을 모두 팔아 금으로 바꾼 뒤 흐믓해 했다. "이렇게 할 줄이야 하나님께서 미처 모르셨겠지."^^ 천국 문에 다다르자 베드로가, 소지품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부자는 하나님께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베드로는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자고 했다. 가방을 열어 본 베드로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는 베드로가 하는 말… 아니~ 도로포장 재료는 무엇하러 이렇게 잔뜩 가져오셨습니까?"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38 | 2005-03-30 | 예쁜 스타킹 | 3481 |
537 | 2005-03-29 | 피자헛에서 도미노 피자 시켜먹기 | 3217 |
536 | 2005-03-28 | 나그네와 주인 여자 | 2980 |
535 | 2005-03-26 | 의지의 사나이 | 3474 |
534 | 2005-03-25 | 다섯 아이의 엄마 | 3022 |
533 | 2005-03-24 | 기막힌 무사 | 2843 |
532 | 2005-03-23 | 신사숙녀 | 3139 |
531 | 2005-03-22 | 엽기적인 아빠의 말 | 3054 |
530 | 2005-03-21 | 임산부의 변신 | 2915 |
529 | 2005-03-19 | 고추 부대 | 3477 |
528 | 2005-03-18 | 남편 뒷조사 | 3248 |
527 | 2005-03-17 | 침대예요, 바닥이에요? | 3245 |
526 | 2005-03-16 | 티코의 값 | 3100 |
525 | 2005-03-15 | 3,000원의 위력 | 3131 |
524 | 2005-03-14 | 초딩 vs 국딩 | 3120 |
523 | 2005-03-12 | 무서운 우리 학생주임 | 3619 |
522 | 2005-03-11 | 고민상담 FAQ | 3049 |
521 | 2005-03-10 | 군대에서 온 편지 | 3086 |
520 | 2005-03-09 | 엄마의 꾸중 | 3182 |
519 | 2005-03-08 | 기업의 경영분석자료 해석하기 | 28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