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한참 잘 나갈 때,
그가 공 하나를 던질 때마다 돈이
몇 백만 원씩 들어온다고 했었지요.
그 당시에 나온 이야기인 듯합니다.
역시 강한 아버지로군요.^^
그가 공 하나를 던질 때마다 돈이
몇 백만 원씩 들어온다고 했었지요.
그 당시에 나온 이야기인 듯합니다.
역시 강한 아버지로군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1-18 |
---|---|
실린날 | 2002-03-08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평소 아버지를 무척이나 빼 닮았다고 말하는 이 녀석은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원망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갑자기 왜 부잣집 넘들은 저리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팽팽 놀면서도 잘 먹고 잘 사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마구 따졌다. "아버지…! 아버지는 왜 재벌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재벌이었음 제가 재벌 2세가 돼서 편하게 잘 먹고 잘 살았을 거 아녜요?" 그랬더니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말씀하셨다. "이 눔아~! 그러는 너는 왜 박찬호로 안 태어났냐?"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25 |
1677 | 2008-03-07 | 여자 vs 남자 | 3288 |
1676 | 2006-01-09 | 女子 vs 男子 | 4461 |
1675 | 2009-07-22 | 힘든 홀어머니 | 3652 |
1674 | 2010-12-28 | 힐러리의 자신감 | 4364 |
1673 | 2006-06-13 | 히기도문 | 4107 |
1672 | 2009-03-13 | 휴대폰으로 컴퓨터 전원을 제어하는 법 | 3954 |
1671 | 2009-09-17 | 휴가 때 생긴일 | 3718 |
1670 | 2004-08-14 | 휴가 | 2956 |
1669 | 2006-04-05 | 훌륭한 장모님 | 3740 |
1668 | 2007-12-20 | 훌륭한 임금님 | 2988 |
1667 | 2009-06-03 | 후유증 | 3579 |
1666 | 2008-04-24 | 후식 주문 | 2994 |
1665 | 2004-05-24 | 회심의 일격 | 2800 |
1664 | 2005-10-11 | 황당한 질문 | 4032 |
1663 | 2010-01-29 | 황당한 이야기 | 4077 |
1662 | 2010-04-20 | 황당한 공약 | 4470 |
1661 | 2007-11-19 | 황당죽음 베스트 10 | 2996 |
1660 | 2008-04-16 | 황당무계한 발명품들 | 3180 |
1659 | 2006-03-20 | 환영 메시지 | 3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