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김혜수 최지우 김희선

by 마을지기 posted Nov 25,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11-26
실린날 2001-12-16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거짓말을 하면 그 자리에서 죽는 거울이 있었다. 하루는 김혜수가 그 거울 앞에 당당하게 서더니 말했다.

"어머~ 난 너무 날씬한 것 같아~"

김혜수... 죽었다...

다음 날 지나가던 최지우가 말했다.

"정말 난 하나도 안 고쳤다니깐~"

물론 최지우... 죽었다...

다음 날 지나가던 김희선이 말했다.

"내 생각엔..."

김희선... 죽었다...

-_-; 왜 죽었을까?
우리나라 최고의 스타들인데
이렇게 수난을 당하는군요.^^
그게 다 유명세 때문일 겁니다.
이해하세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298 2003-10-01 드라마와 현실 이렇게 다르다 2744
297 2008-10-15 건강생활을 위한 조언 2742
296 2004-11-08 노동인가 운동인가 2736
295 2004-06-29 마늘 일곱 쪽 2736
294 2008-11-25 첫 아이 2734
293 2008-10-20 성숙한 아이 2733
292 2007-11-21 어느 회사의 영업회의 2733
291 2004-05-18 제논의 죽음 2730
290 2004-03-31 시대별 청혼방법 2728
289 2004-07-14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2727
288 2003-08-01 일 초만 기다려라 2725
287 2004-01-06 쉬운 수수께끼 하나 2723
286 2004-04-16 남자와 일 2717
285 2004-03-18 1990년대 대학가의 낙서 2717
284 2003-10-06 숫자 "3"의 여러 가지 의미 2717
283 2004-10-28 성 폭력 예방 6가지 수칙 2715
282 2004-02-04 조지훈 선생의 해학 2713
281 2004-12-20 대한민국 남편들에게 고함 2712
280 2004-08-16 로마를 터키의 수도로! 2711
279 2008-10-21 정치가와 비둘기 27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