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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비수 같은 말

by 마을지기 posted Dec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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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4-12-09
실린날 2004-12-08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1위. 재는 이쁘기라도 하지.

2위. 나니까 너 만나준다.

3위. 머리 왜 잘랐냐?

4위. 화장 한 거냐?

5위. 또 먹어?
말 한 마디가 상처를 준다는 것은
그저 그냥 상징적인 말이 아닙니다.
함부로 하는 말은
상대의 속을 상하게 하고,
썩게 할뿐만 아니라,
심지어 뼛속까지 썩게 만듭니다.
미워하는 마음에서 내뱉는 말은
상대를 죽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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