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여자에게 비수 같은 말

by 마을지기 posted Dec 08,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12-09
실린날 2004-12-08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1위. 재는 이쁘기라도 하지.

2위. 나니까 너 만나준다.

3위. 머리 왜 잘랐냐?

4위. 화장 한 거냐?

5위. 또 먹어?
말 한 마디가 상처를 준다는 것은
그저 그냥 상징적인 말이 아닙니다.
함부로 하는 말은
상대의 속을 상하게 하고,
썩게 할뿐만 아니라,
심지어 뼛속까지 썩게 만듭니다.
미워하는 마음에서 내뱉는 말은
상대를 죽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958 2009-02-23 세 가지 소원 3460
957 2010-01-05 살 빼는 비결 3459
956 2005-01-29 부모님의 직업 3459
955 2004-12-04 군대가기와 시집가기의 다른 점 3459
954 2009-08-12 생명의 은인 3458
953 2005-03-03 수녀님과 술 3457
952 2008-04-01 고백하기가 겁날 때 3456
951 2007-12-04 노란 물고기 3455
950 2005-05-04 어린이 세계 3455
949 2008-01-08 사자성어 3454
948 2005-07-04 나 괜한 짓 한 거야? 3454
947 2009-03-20 부활하신 예수님의 첫 말씀 3452
946 2008-09-10 모자란 놈과 미친 놈 3452
945 2008-08-26 잊지못한 나의 실수담 3452
944 2005-06-09 남자가 모두 늑대라면 3452
943 2010-01-18 우리 나라 TV 드라마의 특징 3451
942 2009-10-14 태아 검진 3449
» 2004-12-09 여자에게 비수 같은 말 3446
940 2005-06-17 친구 놀려주는 문자 3445
939 2008-01-23 경제분야 종사자들 34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