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여자에게 비수 같은 말

by 마을지기 posted Dec 08,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12-09
실린날 2004-12-08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1위. 재는 이쁘기라도 하지.

2위. 나니까 너 만나준다.

3위. 머리 왜 잘랐냐?

4위. 화장 한 거냐?

5위. 또 먹어?
말 한 마디가 상처를 준다는 것은
그저 그냥 상징적인 말이 아닙니다.
함부로 하는 말은
상대의 속을 상하게 하고,
썩게 할뿐만 아니라,
심지어 뼛속까지 썩게 만듭니다.
미워하는 마음에서 내뱉는 말은
상대를 죽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638 2005-07-28 벌받는 이유 3493
637 2005-07-27 짜증을 유발하는 장난전화 3520
636 2005-07-26 컴퓨터 명언 3894
635 2005-07-25 미아리에 가는 사람은? 3274
634 2005-07-23 쾌락의 손가락 3758
633 2005-07-22 여자와 돈 3720
632 2005-07-21 믿거나 말거나 3606
631 2005-07-20 머리가 긴 사람들 3499
630 2005-07-19 부자가 되는 최선의 방법 3683
629 2005-07-18 각 직업의 의미 3356
628 2005-07-16 정치인들과 아이들 3393
627 2005-07-15 문과여자 공대여자 4286
626 2005-07-14 "해피야, 저리가!" 3403
625 2005-07-13 지랄이란 3540
624 2005-07-12 무명 작가 3069
623 2005-07-11 ○○은행 우격다짐 버전 3014
622 2005-07-09 세계 7대 불효자 명단 4049
621 2005-07-08 전보 문구 5303
620 2005-07-07 가난한 유태인과 부자 유태인 3482
619 2005-07-06 국회의원 후보자의 공약(空約) 29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