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검색 이 말들이 다 맞는지
워낙 무식하여 잘은 모르겠지만
분위기상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탄일은 그리스도께서 오신 날인데,
이미 우리 가운데 와 계신 예수님을
발견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워낙 무식하여 잘은 모르겠지만
분위기상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탄일은 그리스도께서 오신 날인데,
이미 우리 가운데 와 계신 예수님을
발견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4-12-24 |
|---|---|
| 실린날 | 2001-12-21 |
| 출처 | 들은이야기 |
| 원문 | ♥ "즐거운 성탄절"이라는 말을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말할까요? 1. 영어로...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2. 스페인어... 보아스 페스타스(Boas Festas) 3. 헝가리어... 볼록 카락소니(Boldog Karacsony) 4. 이탈리아어... 부옹 나탈리(Buon Batale) 5. 멕시코어... 펠리츠 나비대드(Feliz Navidad) 6. 독일어... 프뢸리케 바이나크텐(Frohliche Weinachten) 7. 스웨덴어... 글래드 율(Glad Yul) 8. 프랑스어... 조이유 노엘(Joyeux Noel) 9. 희랍어... 칼라 크리스투게나(Kala Christougena) 10. 일본.... 메리 구리수마수 11. 러시아어... 스로체스토봄 크리스토빔(Srozhestvom Khristovym)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678 | 2003-07-31 | 우리반 반장 임영○! | 2654 |
| 1677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25 |
| 1676 | 2003-08-02 | 아들의 미소 | 2485 |
| 1675 | 2003-08-03 |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 2361 |
| 1674 | 2003-08-04 | 병역 면제 | 2299 |
| 1673 | 2003-08-05 | 할머니의 복수 | 2703 |
| 1672 | 2003-08-06 | 새로운 의미들 | 2805 |
| 1671 | 2003-08-07 | 더러운 직장생활 | 2318 |
| 1670 | 2003-08-08 | 의사가 전해준 소식 | 2271 |
| 1669 | 2003-08-09 | 도서관의 어느 여학생 | 2413 |
| 1668 | 2003-08-10 | 여기자의 대답 | 2115 |
| 1667 | 2003-08-11 | 한국최고의 갑부 | 2367 |
| 1666 | 2003-08-12 | 걱정 | 2111 |
| 1665 | 2003-08-13 | 전철에서 | 2281 |
| 1664 | 2003-08-14 | 대역 | 2139 |
| 1663 | 2003-08-15 |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 2255 |
| 1662 | 2003-08-16 |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 2285 |
| 1661 | 2003-08-17 | 애국가로 그린 우리나라 지도 | 1993 |
| 1660 | 2003-08-18 |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 2505 |
| 1659 | 2003-08-19 | 사람의 등급 | 2171 |
사이트 로그인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