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뭔지, "△"이 무슨 글잔지
그쯤이야 대충 다 아실 테고...
할머니께서 할아버지 것 가지고
좀 심한 말씀을 하셨군요.
제 나이에 제 구실을 다하면 되는 것인데,
너무 지나친 욕심은 아닐는지...^^
그쯤이야 대충 다 아실 테고...
할머니께서 할아버지 것 가지고
좀 심한 말씀을 하셨군요.
제 나이에 제 구실을 다하면 되는 것인데,
너무 지나친 욕심은 아닐는지...^^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2-30 |
---|---|
실린날 | 2003-12-21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할머니와 꼬마가 동네 목욕탕에 갔다. 꼬마가 때를 밀어주던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엄마 아빠는 이게 뭔지 가르쳐 주지 않아. 이게 뭐야?" "그건 고추야. 아이구, 귀여운 내 새끼." "그럼 형아 껀?" "그건 좀 크니까 ▷지지." "그럼 아빠 껀?" "그건 △이야." "그럼 할아버지 껀?" "응? 그건... 그건 △도 아니야."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478 | 2009-01-14 | 간단 명료한 답안지 | 3264 |
477 | 2009-01-15 | 살 사람과 죽을 사람 판단법 | 3413 |
476 | 2009-01-16 | 다자관계 | 3390 |
475 | 2009-01-19 | 부인과 변호사 | 3305 |
474 | 2009-01-20 | 남편이란 존재는 | 3357 |
473 | 2009-01-21 | 수다쟁이 | 3202 |
472 | 2009-01-22 | 선물 | 3261 |
471 | 2009-01-23 | 세뱃돈 | 3310 |
470 | 2009-01-28 | 구두쇠 회사 | 3183 |
469 | 2009-01-29 | 엄마가 없는 이유 | 3266 |
468 | 2009-01-30 | 건배구호 | 4511 |
467 | 2009-02-02 | 심장병 원인 분석 | 3531 |
466 | 2009-02-03 | 이 시대 최고의 남편이란? | 3641 |
465 | 2009-02-04 | 남자와 돼지의 차이점은? | 3592 |
464 | 2009-02-05 | 해부학 첫날 황당했던 일 | 3345 |
463 | 2009-02-06 | 내집마련 | 3425 |
462 | 2009-02-09 | 약삭빠른 사람 | 3643 |
461 | 2009-02-10 | 연아야~ | 3632 |
460 | 2009-02-11 | 배추 | 3374 |
459 | 2009-02-12 | 가장 얇은 책 | 3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