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에 어떤 표어를 붙이셨나요?
새해만 되면 하게 되는 수많은 다짐들!
꼭 새해에만 다짐할 것이 아니라
평소 필요하다고 느낄 때 언제나 변화하고,
변화하는 그런 삶을 새해에도 이어간다면
새해라고 특별히 다짐할 건 없을 것입니다.
새해만 되면 하게 되는 수많은 다짐들!
꼭 새해에만 다짐할 것이 아니라
평소 필요하다고 느낄 때 언제나 변화하고,
변화하는 그런 삶을 새해에도 이어간다면
새해라고 특별히 다짐할 건 없을 것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1-03 |
---|---|
실린날 | 2003-12-09 |
출처 | 이야기나라 |
원문 | 어떤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방에다 표어를 써붙였다. "열심히 공부하자!" 그래도 공부가 안 되자, 이번에는 또 다른 표어를 써붙였다. "일찍 일어나자!" 이 친구의 표어는 날마다 늘어나 "전화 금지!" "외출 금지!" "깨어 있자!" 등등... 표어를 쓰는 데 너무도 열심이어서 어떤 때는 표어 하나 쓰는 데 네 시간이나 걸리기도 했다. 이제 더 이상 표어를 붙일 공간도 찾기 어렵게 됐다. 드디어 어느 날, 엽기적인 표어가 하나 붙었으니,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더 이상 표어를 쓰지 말자!"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438 | 2008-10-22 | 실용 사자성어 | 2950 |
437 | 2008-05-20 | 머리보다 엉덩이가… | 2949 |
436 | 2004-06-03 | 언제까지 이런 짓을? | 2949 |
435 | 2008-12-30 | 장수의 비결 | 2947 |
434 | 2008-02-25 | 결혼 전 vs 결혼 후 | 2946 |
433 | 2008-12-24 | 슬픈 거짓말 | 2944 |
432 | 2004-08-04 | 무시무시한 코카콜라 | 2943 |
431 | 2008-11-24 | 가장 행복한 여자 | 2941 |
430 | 2005-01-12 | 이상한 촌수 | 2939 |
429 | 2009-12-30 | 중대한 결정 | 2937 |
428 | 2007-11-28 | 인생상담 | 2937 |
427 | 2008-12-12 | 시신이 바뀐 거 아냐? | 2935 |
426 | 2004-06-22 | 우리 나라 TV 드라마의 특징 | 2935 |
425 | 2008-06-02 | 문 안의 여자, 문 밖의 여자 | 2934 |
» | 2005-01-03 | 표어 | 2933 |
423 | 2005-01-07 | 전문가와 문외한 | 2931 |
422 | 2007-11-20 | 이번 대통령 선거 당선자는? | 2930 |
421 | 2008-10-23 | 필유곡절 | 2929 |
420 | 2004-12-06 | "멋진 남자 가나다라" | 2929 |
419 | 2008-10-10 | 야구장에 간 커플 | 2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