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답안지를 대신 써주는
담임교사가 있는 대단한 학생!
시험이 끝나고 며칠 지난 뒤에라도
답안지를 다시 작성할 수 있는 빡센 학생!
평소엔 공부를 못했지만 일류대학의
수시전형에서 만점을 받는 천재(?) 학생!
그런 위대한(?) 학생들보다는,
부정행위라고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이 아이가 훨씬 위대한데도,
많은 사람들은 가치판단을
거꾸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담임교사가 있는 대단한 학생!
시험이 끝나고 며칠 지난 뒤에라도
답안지를 다시 작성할 수 있는 빡센 학생!
평소엔 공부를 못했지만 일류대학의
수시전형에서 만점을 받는 천재(?) 학생!
그런 위대한(?) 학생들보다는,
부정행위라고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이 아이가 훨씬 위대한데도,
많은 사람들은 가치판단을
거꾸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